posted by 전주아태축제 fichfich 2011.05.16 18:15


털이 복슬복슬한 애교 많은 사자놀음 - 북청사자놀음


2011.6.12(일) 18:00
경기전 특설무대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은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정월 대보름에 사자탈을 쓰고 놀던 민속놀이로,
사자에게는 사악한 것을 물리칠 힘이 있다고 믿어 잡귀를 쫓고 마을의 평안를 비는 행사로 널리 행해졌습니다.

동네마다 사자를 꾸며 한곳에 모여 자연스럽게 경연이 벌였는데, 관원놀음과 함께 행해진 토성리의 사자놀음이 강세를 보이면서 다른 곳의 사자놀음이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삼국시대 이래 민속놀이로 정착된 가면놀이로, 한국전쟁 이후 월남한 연희자들에 의해 현재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습니다.

놀음에는 사자, 양반, 꺾쇠, 꼽추, 사령, 무동, 사당, 중, 의원, 거사 등이 등장하는데, 아이를 사자에게 태우면 수명이 길어진다 하여 사자에 태우기도 하고, 장수를 빌며 오색포편을 사자몸에 달아주기도 합니다.

북청사자놀음은 다른 국가의 사자탈과 달리 털이 복슬복슬하게 묘사되며, 대사의 묘미나 풍자적인 측면보다는 사자춤의 묘기와 흥겨움이 중심이 되어 다른 사자춤사위보다 교묘하고 힘찬 동작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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