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전주아태축제 fichfich 2011.05.16 18:24


아슬아슬 외줄 탄 광대놀음 - 줄타기

2011.6.12(일) 16:00
경기전 수복청 앞마당

 


줄타기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용어입니다. 유럽과 남미 등 서양의 각 나라 줄타기는 줄 위에서 걷기 또는 중심잡기, 저글링을 하지만 우리의 줄타기는 좀 다릅니다.

놀이마당에서 줄광대가 공중에 맨 줄 위에서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추어 어릿광대와 함께 재담과 춤, 소리, 발림을 섞어가며 갖가지 잔노릇(기예)을 벌이는 줄놀음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줄타기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1300여 년 전 신라시대 때부터 맥을 이어오면서 나라의 큰 향연이나 축제에 연행되었던 대령광대의「광대줄타기」와 전국을 돌아다니며 연행하였던 남사당놀이 여섯 마당 중 한 종목인 유랑광대의「어름줄타기」입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는 1300여 년 전 신라시대 때부터 연희되어 그 맥을 이어오면서 나라의 큰 향연이나 축제에 연행되었습니다.

마당놀이의 꽃이라 불리었던 줄타기 놀음은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추어 줄광대가 어릿광대와 함께 익살스런 재담과 줄 소리, 춤, 기예를 섞어가며 관객을 줄판에 끌어들여 웃음과 감동을 주는 광대줄타기놀음 즉 ‘판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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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경기전 수복청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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