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전주아태축제 fichfich 2011.05.16 17:09

 

뛰어보세 뛰어보세 강강술래, 윽신 윽신 뛰어보세 강강술래 - 강강술래

2011.6.10(금) 20:00
경기전 특설무대


전남의 남해안 일대에 널리 분포·전승 되어 있고
지금은 전국 각처에 보급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부녀자만의 민속놀이의 하나입니다.
대표적인 절기인 설, 대보름, 단오, 백중, 추석, 9월 중구 밤에 연행되었으며,
특히 팔월 추석날 밤에 대대적으로 마을 부녀자들이 떼를 지어 나와서 노래와 춤으로 원형을 이루면서 뛰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단체 놀이입니다.

강강술래는 노래, 무용, 음악이 삼위일체의 형태로 이루어진 원시 종합예술로서
춤을 추는 여성들 중에서 노래 잘하는 사람이 설소리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뒷소리를 받는 선후창의 형태로 노래되고,
노랫소리에 맞춰 많은 여성들이 손에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춤을 춥니다.

추수가 거의 끝난 한가위, 춥지도 덥지도 아니하며 달이 휘영청 밝았으니,
저절로 흥이 솟고 신바람이 나서 초저녁에 달이 뜰 때 시작하여
달이 서산에 기울 때까지 계속 놀아질 정도로 흥겹고 역동적입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는 2009년 인류무형문화재 대표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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