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전주아태축제 fichfich 2011.05.16 16:19


조선시대 유랑연예인집단 - 남사당놀이


2011.6.11(토) 13:00
경기전 특설무대

 


남사당놀이는 꼭두쇠(우두머리)를 비롯해 40명의 유랑예인으로 구성됩니다.

농어촌을 돌며 서민층을 대상으로 조선 후기부터 활성화되어 1930년대까지 공연단체로서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일제의 방해로 해체된 후 1950년대에 재결성되어 옛 놀이들을 모두 복원·재현하여 1964년도에 문화재로 지정 받은 후 꾸준한 전승 작업과 공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남사당패는 꼭두쇠를 정점으로 공연을 기획하는 화주, 놀이를 관장하는 뜬쇠, 연희자인 가열, 새내기인 삐리, 나이든 저승패와 등짐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사당놀이는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풍자를 통한 비판으로 심리적 억압상태에 있던 민중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을 했고,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공연 특성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여 평등과 자유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 오늘날 중요한 민족예술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제3호 중요무형문화재인 남사당놀이는 2009년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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